슬슬 가을 일본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죠?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일본으로 단풍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옵니다. 교토 단풍 명소 저장하고, 오사카 맛집 찾아보고, 항공권이랑 숙소까지 예약 완료. 여행 준비는 거의 끝난 것 같은데 은근히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일본어. “뭐, 번역기 있으면 되지! 요즘 AI가 워낙 발달되서 소통에 불편함이 없어.” 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또 미루실건가요? 그런데 ‘다녀오는 여행’과 현지에서 직접 부딪치며 ‘경험하는 여행’은 조금 달라요. 이번 가을 일본여행, 단풍과 맛집만 준비하지 말고 일본어회화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외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