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벌써 10월이라고? 올해 세운 일본어 목표, 나는 올해 또 뭘 한 거지? 이 핑계 저 핑계로 망했네…” 달력을 보고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다이어리 첫장에 ‘올해는 기필코 일본어 회화 마스터하기’라고 굵은 글씨로 적어두셨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하지만 폭염과 바쁜 일상에 치여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덧 10월입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이런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하반기 인사고과 시즌인데 내세울 만한 스펙이나 자기계발 이력이 없고… 일본 워홀이나 취업 때문에 외국어를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JLPT는 엄두도 안 나고… 거래처에서 일본 관련 업무 메일이나 미…….